캐론

상냥하고 섬세한 애교쟁이 토끼

캐론은 해변을 배경으로 한 코코아랜드에서 모두의 마음을 살피는 토끼입니다.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성격 덕분에, 친구들의 기분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죠. 놀이가 처음인 아이들에게도 캐론은 늘 다정한 목소리로 방법을 알려줍니다.

까르르나무가 힘을 잃자 가장 먼저 걱정하며, “천천히 다시 웃게 해주자”고 말한 것도 캐론이었어요. 부드럽지만 단단한 용기로, 아이들과 친구들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줍니다.